[영화] <설국열차>, 미국 선공개 후 뜨거운 반응

기사입력 2020.05.22 21:44 조회수 95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설국열차_메인포스터_열차_가로.jpg

 

 

 

[서울문화인]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의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가 지난 17일 미국 현지 방송국 TNT에서 공개된 후 평단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서스펜스와 몰입감 넘치는 결과물”(BBC), 미국 선공개 후 평단, 시청자 반응 뜨거워!

 

지구에 들이닥친 극한의 기상 이변으로 얼어붙은 지구, 마지막 인류를 태우고 7년째 달리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출된 꼬리칸의 한 남자가 모두의 생존이 걸린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설국열차>1편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작품을 접한 평단의 반응이 먼저 달아오르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를 시리즈로 각색하려는 시도가 회의적일 수 있으나 10개 에피소드에 담겨있는 감정의 깊이와 심장을 뛰게 만드는 액션을 본다면 그런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Den of Geek), “서스펜스와 몰입감 넘치는 결과물” (BBC), “<설국열차>의 첫 번째 시즌은 야심 차고 흥미로우며 믿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ComicBook.com), “봉준호 영화의 기본적인 설정을 따르면서도 시각적으로 더 놀랍고 풍성한 모습을 보여준다” (Decider), “포스트 아포칼립스 드라마 <설국열차>는 강렬하고 시기적절하다. <뷰티풀 마인드>로 아카데미상을 차지했던 제니퍼 코넬리는 다면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는 멜라니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CNET), “레이턴이 멜라니와 맞서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다이내믹해지고 점차적으로 뜨거워지며, 단순한 경쟁보다는 긴장감에 휩싸인 도덕적 딜레마까지 보게 될 것이다” (nme) 등 주연 배우들의 출중한 연기와 높은 프로덕션 퀄리티, 그리고 시리즈화되어 한층 깊어진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시청자들 또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설국열차> 완전 재밌다! 내 삶에 이런 작품이 필요했어” (트위터 @Lau***), “영화 좋아해서 드라마도 봤는데 잘 나왔더라” (트위터 @olu***), “살인 미스터리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버전 같기도” (트위터 @dan***), “굉장히 새롭고 영화와 다른 점들이 이 작품에 대해 더 관심을 가게 만든다” (트위터 @sup***), “와우. 엔딩 보라고다음 주가 기다려진다” (트위터 @Jus***), “굉장히 흥미롭다. 다음 화도 계속 보고 싶다” (유튜브 The***) 등 다시 달리기 시작한 <설국열차>의 확장된 스토리와 궁금증을 유발하는 엔딩에 열렬한 반응으로 보여 기대를 더하고 있다.

 

  

global_poster 01.jpg
global_poster

 

 

한편, TNT에서 공개에 앞서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포스터로 남산서울타워 배경의 포스터를 먼저 공개한 것에 이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글로벌 포스터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는 얼어붙은 지구에서 끝나지 않을 궤도를 돌며 여러 나라를 통과하고 있는 열차의 모습을 확인시켜준다. 하얗게 김이 서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해 대만의 101타워,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멕시코시티의 독립기념탑 등 각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열차는 멈추지 못하고 전 세계를 돌고 있다. 동시에 다양한 언어로 적힌 제목과 카피가 시리즈화되어 전 세계에 선보이는 <설국열차>에 모인 기대를 체감하게 만들고 있다.

 

동명의 영화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글로벌한 인기를 얻었던 <설국열차>가 새롭게 돌아와 어떤 확장된 이야기를 선보일지, 다시 한 번 190여 개국의 시청자를 매료시킬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설국열차>는 오는 525일에 넷플릭스에서 1, 2화 공개 후 매주 월요일에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최혜경 기자]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ostw.netpr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