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새해 관객을 맞이할 애니메이션 영화들

기사입력 2020.01.08 11:08 조회수 22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울문화인] 애니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가 지난 6일 기준 누적 관객수 818,657명을 동원하며, 2019년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위 하는 가운데 겨울방학을 맞아 극장가는 어느 때 보다 애니메이션 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영화를 소개해 본다.

 

타발루가와얼음공주main_poster.jpg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먼저 18일 개봉, 그린랜드에 남은 마지막 꼬마용 타발루가와 얼음공주 릴리가 악당 악토스에 맞서 진정한 용의 불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타발루가와 얼음공주>는 세계적인 인기 캐릭터 타발루가의 첫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독일, 중국, 캐나다, 글로벌 애니메이터들이 협업하여 만들어 낸 작품으로 절대 만날 수 없던 그린랜드의 타발루가와 무당벌레 불리가 아이스랜드의 얼음공주 릴리와 북극곰 불리를 만나 우정을 쌓고 영혼의 친구가 되는 모습을 통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조화로운 세상의 아름다움을 말하고 있다.

 

특히 타발루가의 비늘 한 개, 얼음공주 릴리의 머리카락 한 가닥까지도 스크린에 선명하게 담고자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와 타발루가TV 애니메이션 속 생김새, 의상 등 매력 포인트들까지도 그대로 담아내었다. 여기에 그린랜드와 아이스랜드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던 환상의 섬을 아름다운 색과 디테일한 묘사들로 스크린에 완벽하게 담아낸 점은 관객들에게 동화 속에 존재하던 타발루가의 세상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슈퍼베어_poster.jpg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 <슈퍼 베어>

먼저, 오는 116일 개봉을 앞둔 <슈퍼 베어>는 아빠곰 맥스가 어느 날 갑자기 잡혀간 아기곰 레미를 구하기 위해 특수 요원과 함께 초특급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히어로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색다른 히어로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다양한 동물 캐릭터와 화려한 액션, 다채로운 공간에서의 에피소드까지 모두 담아내어 다가오는 겨울방학, 온 가족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사랑받는 대세 배우 김기두가 아빠곰 맥스역을 맡아 생애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 지니어스_메인 포스터.jpg


유쾌한 코미디 스파이 액션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

오는 122일 개봉을 앞둔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유쾌한 코미디 스파이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윌 스미스는 랜스역을 맡아 천상천하 유아독존 슈퍼 스파이의 화려한 미션 수행 능력부터,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둘기가 된 코믹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살린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톰 홀랜드 또한 MIT를 조기 졸업한 별난 상상력의 슈퍼 지니어스 월터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함께라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 긍정 마인드를 가진 월터는 톰 홀랜드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져 더욱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는 캐릭터의 매력을 더해주는 놀라운 목소리 연기로 계 최고의 스파이 듀오의 극한 팀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큐! 땅vs하늘_메인 포스터.jpg

 

스포츠 애니메이션 <하이큐!! VS 하늘>

오는 123일 개봉을 확정지은 스포츠 애니메이션 <하이큐!! VS 하늘>은 전국 대회 출전을 향해 네코마고교를 중심으로 펼치는 도쿄 대표 결정전을 담은 작품이다.

 

112()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사회는 <하이큐!! VS 하늘>을 관람 전 이전 시리즈 4편을 연속해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여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을 예정이다.

 

하이큐!!’ 신드롬의 시작을 알린 <하이큐!! 시작과 끝>, <하이큐!! 승자와 패자>, <하이큐!! 재능과 센스>, <하이큐!! 콘셉트의 싸움> 로 이어지는 시리즈 작품으로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더 프린세스메인 포스터.jpg

 

<더 프린세스 : 도둑맞은 공주>

25일로 개봉을 앞둔 <더 프린세스 : 도둑맞은 공주>는 올해로 탄생 220주년이 되는 위대한 작가 알렉산드르 푸쉬킨의 원작 동화와 <아쿠아맨> 제작진이 만났다, 그리고 뮤지컬 스타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함께 부른 품격 있는 주제곡으로 벌써부터 화제의 중심에 있다.

 

사랑에 빠진 순간, 마법의 나라로 납치된 밀라 공주를 찾기 위한 짝퉁 기사 루슬란 일행의 기상천외하고 환상적인 모험을 그리고 있다. 신나는 모험을 예고하듯 새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밀라 공주와 능청스러운 짝퉁 기사 루슬란이 각각 빵칼과 연극 소품용 칼을 손에 쥔 모습 위로 시선을 사로잡는 사랑은 마법보다 강하다!”는 카피는 영화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전해준다. 여기에 마법의 지팡이를 쥔 마법사 체르노머와 루슬란의 조력자인 귀염뽀짝 햄스터와 반전의 야옹씨가 각각 포진,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가 가득한 영화를 기대하게 만든다.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_poster.jpg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극장판 미니특공대: 공룡왕 디노>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가대표 히어로 미니특공대4번째 극장 개봉작으로 2014TV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소개된 최강전사 미니특공대는 당시 EBS 최고시청률 7.5 %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한민국 대표 히어로 콘텐츠로 급부상했다. 이후 미니특공대는 완구, 뮤지컬, 테마파크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대 생산되었고,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새로운 악당의 습격>(2015),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2016), <미니특공대X>(2018)까지 3편의 극장판까지 개봉하며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또한 미니특공대’ TV 시리즈는 지난 2018년에 해외로 진출하여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텐센트, 아이차이, 유쿠 등 9개의 플랫폼에서 무려 조회수 100억뷰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중국 CCTV14에서 동시간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 넷플릭스, 아마존 등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무려 140여 개국에 방영되며 명실상부 글로벌 히어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은 지구를 정복하려는 우주 악당 의 음모에 맞선 미니특공대와 공룡왕 디노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미니특공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룡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전보다 화려한 액션과 역대급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특히, 새로운 캐릭터 호기심 많은 소년 과 공룡왕 디노의 차원을 뛰어넘은 우정 스토리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를 연상케 하며 관객들에게 감동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숀더쉽 포스터.jpg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219일 개봉을 확정 지은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치킨 런>, <월레스와 그로밋> 등을 제작한 세계적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으로 사고뭉치 양떼들과 우주미아 꼬마 외계인의 컴백홈 대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캐릭터 탄생 25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이번 작품은 새로운 캐릭터 룰라의 등장은 물론, 아드만 스튜디오 역사상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는 우주를 배경으로 못 말리는 양떼들의 우당탕탕 모험기를 그려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 온 아드만 스튜디오의 제작진과 <마다가스카>, <슈렉> 제작진들까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2020년 첫 번째 무공해 웃음으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흥행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수퍼 소닉>

2월 개봉 예정인 <수퍼 소닉>1991년 게임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레전드 캐릭터 소닉의 사상 첫 실사영화이다

[최혜경 기자 ostw@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서울문화인 & ostw.netpro.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